아이디어 저축 보너스관리

 

 

  '아이디어를 저축해 별도 보너스를 받으세요'.
LG캐피탈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에게 건당 별도 보너스를 지급하는 '제안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해 업무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이 제도는 직원이 제안해 실제 업무에 반영되면 건당 최고 5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제안자는 본인이 직접 이를 업무로 연결시키고 그 성과까지 평가하기도 한다.

  일례로 정준영씨는 올래 들어 40건을 제안해 10월말 현재 20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연말까지는 200만원 가량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택된 아이디어의 업무 성과가 뛰어나면 별도 심사를 거쳐 기본 보너스 외에 추가로 적절한 인센티브도 준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직원들의 신상품 아이디어가 실제 시판되어 경영성과에 크게 기여한 사례가 많았다"며 "제도 도입 후 월평균 제안자와 아이디어 건수가 두배이상 증가할 만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 2000.11.10 연기홍기자


[한국제안활동연구소 http://www.jae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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