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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제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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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재 열 반장★
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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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안 동 기 > 학창 시절에 책가방을 들고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가며 공부했듯이 직장 생활도 학습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 성적이나 직장 생활의 성적은 본인의 노력 여하에 좌우 되는데 직장 생활의 성적은 얼마나 미치느냐에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약간 미치면 회사 출근길이 기다려지고, 더 미치면 회사 나가는 기쁨에 밤잠을 설치고, 완전히 미치면 정말 가슴이 쾅쾅 뛴다. 그리고 1시간을 12시간 이상 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개선활동, 제안활동의 시작은 회사를 위해 하는 업무로 생각키 보단 나의 업무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 하는 활동이라 생각한다.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나를 위해 나아가 내 동료를 위해 개선 활동을 전개 한다면 그게 곧 회사의 주인이며변화에 대응하는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미친 것에 대한 결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재산이며 힘인 것이다. 이것은 곧 자신감으로 이어져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케 한다. 미치는 것 진정 해 볼만한 값어치 있는 일이다. * 2003년 03년 개선최우수사원상 * 2003년 월 개선왕상 5회 * 2004년 월 개선왕상 5회 * 2004년 충남 품질혁신 제안상(도지사표창) * 2004년 04년 개선최우수사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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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안활동 |
명예의 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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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제안활동 업적 > 
